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누적 매출 6000억원 돌파
게시2026년 8월 29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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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7월 한 달간 1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빌보드 톱 투어 차트 2위에 올랐다. 유럽 8차례 공연에서 1억25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파리 공연에서는 18만5000명의 관객을 모아 422억원의 티켓 매출을 달성했다.
투어 누적 매출은 약 6000억원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38차례 공연을 통해 판매된 티켓은 230만장이며,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비욘세, 배드 버니에 이어 월간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한 역대 세 번째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투어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빅히트뮤직은 최종 수익이 과거 기록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규 5집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 23주 연속 진입했고, 타이틀곡 '스윔'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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