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러해시 FAMU 인근 총격, 12명 부상
게시2026년 10월 25일 1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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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오후 8시 직전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플로리다 농공대(FAMU)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절반은 미성년자였으며 가장 어린 피해자는 11세로 확인됐다.
사건은 대학 홈커밍 미식축구 경기가 끝난 뒤 브래그 메모리얼 경기장 인근에 사람들이 모여 있던 시점에 벌어졌다. 탤러해시 경찰은 11명이 총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도주하다 다쳤다고 밝혔다. 1명은 위독하고 3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8명은 안정적인 상태다.
경찰은 총격 전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총격범 신원과 가담자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서장 브리핑 당시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 대학 측은 캠퍼스 자체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美대학 홈커밍 축제 뒤 총격…부상자 12명 중 절반이 미성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