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시리아 테러단체 자금 지원 혐의로 재판
게시2026년 9월 29일 0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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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가 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후 시리아의 유엔 지정 테러단체 KTJ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3년 11월 텔레그램을 통해 KTJ 조직원으로부터 접촉받아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125만원을 송금했다. 또한 다른 인물로부터 받은 돈을 시리아로 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KTJ는 2014년 설립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로 시리아·키르기스스탄·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의 배후로 지목됐으며,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재판은 다음달 21일 선고기일을 앞두고 있다.

유학비자로 국내 입국했는데···‘테러자금 지원’ 혐의로 재판 넘겨진 우즈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