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보석 석방 후 광화문 집회에 영상 참석
게시2026년 4월 12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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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야외 예배에 영상으로 참석해 '우리가 이겼다'고 외쳤다. 지난 7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 지 5일 만의 공개 활동으로, 재판 진행 중임을 의식해 직접 참석하지 않고 교회에서 설교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전 목사는 강단에서 '주먹 다지시고 자, 우리는 이겼습니다'라고 외쳤으며, 신도들도 주먹을 쥐고 호응했다. 현장 지지자들은 보석 석방을 무죄 판결의 신호로 해석하며 '당당하게 무죄 판결이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배후'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 13일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 배후선동 혐의로 구속된 지 약 3개월 만에 석방됐으며, 현재 5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관련 수사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으며, 사건 관계자들을 불구속 송치한 상태다.

보석 후 첫 집회 나선 전광훈 “우리가 이겼다”···지지자들 “무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