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CO홀딩스, 한국철강 완전자회사화 추진
게시2026년 10월 30일 17:4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한다. 중복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화와 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KISCO홀딩스는 2026년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철강 잔여지분을 주당 1만3000원에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한국철강 종가 1만430원보다 약 24.6% 높은 수준이다. 한국철강 주주는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주식교환을 통해 KISCO홀딩스 주주로 남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단순화로 건설경기 부진과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과 추가 매입·소각으로 신주 발행 희석 영향을 완화할 방침이다. 한국철강과 KISCO홀딩스의 PER이 각각 0.44배, 0.25배 수준이어서 저평가 해소 효과가 주목된다.

KISCO홀딩스, 한국철강 완전자회사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