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사이 빈티지 디카 열풍, 세운상가 다시 붐비다
게시2026년 5월 23일 0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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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생산 디지털카메라가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붐비며, 주말엔 40~60팀까지 줄을 선다.
젊은 세대는 최신 스마트폰의 초고화질보다 '불완전한 화질'이 주는 레트로 감성을 추구하고 있다. 중고 디카 가격은 지난해보다 5만~10만원씩 오른 10만~3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인들은 평일에도 하루 5~6대씩 판매하고 있다.
전문가는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힐링에 대한 수요가 있다며, 빈티지 디카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다른 빈티지 품목으로 레트로 유행이 연장될 가능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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