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군산시,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가입 확대 협력
게시2026년 3월 17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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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군산시가 17일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가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부담금 적립과 제도 안내를 담당하고 군산시는 가입자 지원금 지급을 맡으며, 시는 공단 지원금에 10%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주가 280만원을 납부한 경우 공단은 28만원을 지원하고 군산시가 추가로 2만8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산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약 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향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군산시, 중기 퇴직연금기금 확산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