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민주당 정권 시 '오세훈 지우기' 우려 표명
게시2026년 4월 11일 1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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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시장직을 차지하면 자신의 정책들이 폐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민주당 진영으로부터 '전시행정', '세금 낭비'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박원순 전 시장이 세빛섬을 '총체적 부실사업'으로 낙인찍고 시설 조명을 꺼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한강 축제 참여 인원이 8만명에서 1300만명으로 증가했다며 시민들의 호응을 강조했다. 스프링 페스티벌, 윈터 페스티벌, 한강 3종 축제, 어텀 페스티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 정권 출범 시 '박원순 시즌2의 망령'이 한강을 회색빛으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오세훈 “민주당이 다시 서울 점령하면 또 ‘전시행정’ 낙인 찍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