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5년간 478억원 투입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추진
게시2026년 3월 19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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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올해부터 5년간 478억원을 들여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확산,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구조·보호·입양에 92억원, 길고양이 중성화에 94억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에 41억원을 투입해 동물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70억원,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조성에 35억원, 개 식용 종식 지원에 64억원을 배정했다.
전북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동물복지 선진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조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 강화와 반려동물 친화 공간 확충으로 반려문화 정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동물복지 5개년 계획…5년간 478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