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환 교수, 생체리듬 기반 헬스케어 기술 개발
게시2026년 4월 16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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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는 반도체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체리듬 측정·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2016년 출범한 '국민대 일주기ICT연구센터'를 통해 심박수와 광파장 센서를 결합해 혈액 채취 없이 24시간 멜라토닌 곡선을 실시간 추정하는 AI 모델을 완성했다.
서울 강남 대형 병원과의 공동 임상 결과 빛 제어만으로 멜라토닌 분비량이 평균 3배 증가했고, 야간 각성 횟수는 10회 이상에서 2.8회로 감소했다. 멜라토닌 분비 시각 예측 정확도는 ±25분으로 기존 학계 최고 수준인 ±45분을 크게 앞섰다.
써카디언은 멜라이트 램프와 진단 앱으로 B2C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궁극적으로 개인 생체리듬 데이터 기반 '적정시간 서비스(TaaS)'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빛 과잉 속 무너진 생체리듬…‘멜라토닌 측정’으로 다시 세우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