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거래 급감, 비규제지역으로 수요 이동
게시2026년 5월 28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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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규제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다. 과천시는 1~3월 거래량이 96건으로 전분기 218건 대비 44% 감소했으며, 하남시도 1~4분기 거래량이 1033건으로 지난해 3~4분기 1987건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규제지역의 매수세 위축으로 남양주시, 구리시 등 경기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가평군 설악면의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같은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는 세컨드홈 특례적용 기대감과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의 반사이익은 올해 말 예정된 세컨드홈 특례제도 연장 여부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제도 연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 개선도 비규제지역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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