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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장승조 응징하며 시청률 상승

게시2026년 10월 24일 08:1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 계수정(김지원)이 환자의 간에 이니셜을 새긴 나대일(장승조)을 케첩 경고와 수술실 복수로 단죄했다. 이 과정에서 장희숙의 프로레슬링 기술과 양응구의 대침 공격까지 더해져 소개소 팀의 공조가 완성됐다.

나대일은 과거 수술 중 환자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공분을 샀다. 이번 회차는 그에 대한 통쾌한 응징을 전면에 내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회차는 전국 가구 기준 17.5%, 최고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계수정의 묘한 엔딩 표정은 나대일을 향한 추가 복수 가능성을 암시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안방극장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의 서늘한 응징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사진=SBS ‘닥터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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