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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시행 추진

게시2026년 2월 26일 10: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고급 펄프 소재인 종이팩이 수거 체계 부재로 쓰레기로 버려지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반기 안으로 전용 수거함 제작 기준 마련과 전용 수거봉투 배포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종이팩이 폐지와 섞여 운반되지 않도록 별도 수집·선별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공동주택과 계약한 민간 사업자가 종이팩 전문 선별업체에 운반하고 지자체에 실적을 보고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며, 신고 품목에 종이팩을 추가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재생 제품 수요 확대가 시급한 과제다. 국내 우유팩 재생 화장지 제조 시설이 폐업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재생 제품 구매 의무화와 유통업체의 판촉 의무 부여를 통해 시장을 활성화해야 종이팩 자원 순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경기 화성시 한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과 멸균팩 분리배출함이 놓여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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