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게시2026년 10월 5일 16: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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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남부 상습 정체 노선인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을 연결하는 약 9.6㎞ 구간의 소형차 전용 대심도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왕복 4차로에 설계 속도는 100km/h다. 2023년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으며 개량운영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해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개통 시 출퇴근 시간을 약 17.6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 남부의 서울 접근성 개선이 예상된다.

제2용인-서울(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로 사업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