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농부 옌옌자, 거꾸로 매달린 채 훌라후프 33개 돌려 기네스 기록 경신
게시2026년 8월 13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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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부 옌옌자가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훌라후프 33개를 동시에 돌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이 기록을 달성한 옌씨는 2018년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진단을 받은 후 훌라후프를 운동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한 달 만에 17㎏를 감량했다.
옌씨는 홍콩 연예인의 거꾸로 매달린 훌라후프 영상을 본 후 도전을 결심했으며, 이 수준에 도달하는 데 3~4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훌라후프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옌씨는 앞으로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턱걸이 등 다른 동작들도 연습해 추가 세계 기록을 깰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꾸로 매달린 채 훌라후프 33개”…중국 농부, 기네스 신기록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