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조류학자 마쓰바라 하지메, '까마귀가 사라진다면' 신간 출간
게시2026년 3월 8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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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조류학자 마쓰바라 하지메 교수가 신간 '만약 세상에서 까마귀가 사라진다면'을 출간했다. 까마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까마귀가 없어진 세상을 상상해보는 방식으로 저술했다.
저자는 까마귀의 역할을 찌르레기, 앵무새, 갈매기, 비둘기, 솔개 등 다른 조류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생물학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까마귀 역할 오디션'을 펼쳐나가며 유머를 잃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까마귀만큼 다재다능한 새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저자는 한 종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인간아 내가 그렇게 싫어? 그럼 없어져 주지, 어디 한번 잘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