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홍보반·총괄반·대응1·2·3반 5반 4팀 24시간 운영
수정2026년 8월 7일 22:43
게시2026년 8월 7일 2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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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극심한 폭염 장기화에 따라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현수엽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홍보반과 총괄반, 대응1·2·3반 등 5반 4팀 체계를 구성해 폭염 중대본이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노숙인·쪽방촌 주민·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복지 지원, 무더위 쉼터 관리,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을 분담한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폭염 관련 감염병 감시와 재난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정은경 장관은 80세 이상 어르신의 실내 온열질환 발생률이 전체 연령 대비 약 3배 높다며 실내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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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괴물 폭염에… 복지부 '폭염 비상대책본부' 24시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