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방위산업, 세계 무기 수출 4위로 도약
게시2026년 8월 19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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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 무기 수출 순위가 5년 전 10위권에서 4위로 상승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1년 2% 수준이던 한국의 세계 무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6%로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T-50i 수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궁-Ⅱ 35억달러 수주, 현대로템의 K2 전차 폴란드 수출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 천궁-Ⅱ는 단일 국산 무기체계 기준 역대 최대 수출액이며, K2 전차는 2차 이행계약 9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한국 방산업체들은 미국·프랑스·이스라엘 등 전통 강국에 이어 세계 무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으며, 향후 첨단 무기체계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천궁·K2 전차 이은 수출 쾌거…세계 시장서 존재감 커진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