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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시라카와 호투 평가·선발진 로테이션 운영 방안 언급

게시2026년 6월 6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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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5일 시라카와 케이쇼의 롯데전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평가하며 "구위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시라카와는 일본에서의 5일 휴식 로테이션 경험이 부족해 주 2회 등판을 피하고, 김태형을 6선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동하는 50이닝을 초과 투구해 다음 등판 후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는 조만간 휴식을 검토 중이다. 이 감독은 "네일은 주 2회 등판 시점에 변화를 줄 생각"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를 활용한 장기 휴식도 고려 중임을 밝혔다.

전반기 마무리까지 약 한 달이 남은 가운데, 우천 취소 등 변수에 따른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 KIA가 키움에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종료 후 황동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KIA 이범호 감독.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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