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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특혜 제공 논란

게시2026년 4월 6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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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BTS 공연을 위해 광화문광장 전체를 3000만원에 임대하고 1만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한 것이 '초법적 특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광화문광장 사용허가 규정상 '놀이마당'과 '육조마당'만 사용 가능하며 90일 전 신청이 필수인데, 광장 전체를 사용한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지적이다.

반면 정태춘 등 진보 예술가들이 5월1일 준비하는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은 광장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90일 전에 신청했으나 서울시 자체 행사를 이유로 불허됐으며, 사전 안내도 없었다고 밝혔다. 시청광장도 스케이트장·잔디 식재·시 주관 행사 등으로 시민 활용이 제한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제기하며, 한류 수출을 위한 사기업 특혜와 광장의 공공성 훼손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관객 수 부진과 과잉 규제로 여론이 악화되면서 개발독재식 '사이비 문화주의'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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