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외국인 재난안전망 구축 추진
게시2026년 8월 20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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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재난 현장에서 외국인 피해자를 구조부터 일상 복귀까지 지원하는 '부산형 외국인 재난안전망'을 구축한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명 내외, 16개 언어를 지원하는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을 위촉했다.
통역단은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독일어 등 주요 언어로 현장지휘소, 의료시설, 임시주거시설에 투입돼 대피·구호 절차와 의료·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재난 초기 구조·대피부터 응급의료, 임시 주거, 구호 물품 안내, 심리회복까지 단계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시는 통역단의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과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정례화하고 실행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외국인 대상 재난 안전망 구축...16개 언어 지원 통역단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