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서산 석유화학 위기 근로자 지원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 기간 연장
게시2026년 4월 7일 09: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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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서산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고용 불안을 겪는 근로자를 돕기 위해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 신청 기간을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일용근로자 1500여 명, 이·전직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17∼31일 신청 기간에 총 3627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는 예상 인원 5350명의 68% 수준이다. 건설·플랜트 분야 일용근로자는 당초 계획 5000명 대비 2929명(67%)이, 화물 운송 종사자는 계획 600명을 상회하는 666명(111%)이 신청했다.
충남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합 여부를 심사해 3일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서산시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신청은 대산보건지소 방문 또는 충남버팀이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남도, 서산 석유화학단지 위기근로자 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