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숙영 교수, 지방선거의 젠더 불균형 지적
게시2026년 4월 4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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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17명의 시·도지사가 모두 남성인 상황을 문제 삼으며, 지역 주민의 절반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결정권자에 여성이 전무한 현실을 비판했다.
안숙영 계명대 여성학과 교수는 시·도지사가 모두 남성인 경우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반대 상황이라면 구조적 문제로 제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8월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22명이 모두 남성이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젠더 균형의 부재를 강조했다.
6월 제9회 지방선거가 남성 독점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선거 유세의 젠더 이분법 해소와 여성 비율 확대를 촉구했다.

시·도지사가 모두 여성인 나라가 있다면 이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