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철 감사원장, 윤 정부 통계·서해 감사 강압 인정하고 사과
수정2026년 8월 28일 12:03
게시2026년 8월 28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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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사원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 통계·서해 감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진술 조작, 위법한 증거 수집이 이뤄진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국민과 공직자에게 사과했다. 감사원 특별TF 조사 결과 통계 감사는 김수현·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등을 타깃으로 한 강압 조사였음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당시 감사팀 9명을 고발하고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했다. 최재해 전 감사원장, 유병호 전 사무총장 등 10명에 대한 수사 참고자료를 경찰에 송부했다.
감사원은 감사권 남용 논란 해소를 위해 기후환경감사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국민 편익 증진 중심의 감사 패러다임 전환을 발표했다.

감사원장 “윤석열 정부 때 ‘통계·서해 감사’ 불법 확인…국민께 사과”
“尹 정부 서해·통계감사 강압 확인” 김호철 감사원장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