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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이너 vs 살라, 월드컵 무대서 '레전드 대결'

게시2026년 6월 15일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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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레전드 케빈 더 브라이너(나폴리)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16일 오전 4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더 브라이너는 맨시티에서 119도움으로 EPL 역대 최다 도움 2위, 살라는 257골로 EPL 외국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이다.

더 브라이너의 벨기에와 살라의 이집트가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G조 1차전을 펼친다. 벨기에는 황금 세대의 마지막 도전이며, 이집트는 월드컵 무승의 한을 풀기 위해 살라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여름 더 브라이너의 나폴리 이적으로 EPL에서의 대결이 끝났으나,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살라의 컨디션 회복이 이집트의 첫 승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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