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기업의 날, 첨단소재 투자기업 포상
수정2026년 11월 4일 11:59
게시2026년 11월 4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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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사장이 국내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5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첨단소재 산업의 생산 역량 확대와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을 이끌었고, 미래 모빌리티·우주항공·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 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설비를 증설했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 2호기를 구축했다. 폴리페닐렌설파이드는 내열성과 전기절연성이 우수해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가전제품, 산업용 부품 등에 쓰이는 소재다. 김 사장은 임직원과 고객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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