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화재로 5명 사망
게시2026년 6월 1일 2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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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화재로 생산팀 소속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폭발 위력이 커 시신 훼손이 심해 3명은 신원 확인이 어려워 안치 순서대로 1번, 2번, 3번으로 표기됐다.
사망자는 20대 계약직 2명, 30대 정규직 1명, 50대 정규직 2명이며, 3구는 대전 유성선병원에, 2구는 충남대병원에 안치돼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과학수사팀이 DNA를 채취했으며 유족 DNA 대조와 부검을 통해 빠르면 2일 신원 확인을 마칠 예정이다.
부상자 2명 중 전신화상을 입은 30대 중상자는 대전화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이며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20대 경상자는 목 부근 가벼운 화상으로 치료 후 귀가한 상태다.

1번·2번·3번…이름마저 잃어버린 한화에어로 사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