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클 CEO,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 지목
게시2026년 4월 15일 09: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CEO와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며 결제를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이의 핵심 인프라라고 밝혔다. 알레어 CEO는 서클의 AI 전용 결제 프로토콜(X402) 거래의 99%가 이미 USDC로 이뤄지고 있다며, 차세대 운영체제 '아크'는 AI 자체를 핵심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업과 AI 에이전트 간 거래(B2A)와 에이전트 간 거래(A2A) 모델이 산업의 주류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한국은 오픈AI 결제 사용자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을 만큼 기술 수용도가 높아 에이전트 경제와 스테이블코인 결합에 가장 최적화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알레어 CEO는 한국 내 정식 지사 설립과 라이선스 취득을 계획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전제 조건으로 꼽았다. 서클은 두나무, 빗썸 등 국내 주요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권과의 협력도 구체화했다.

서클 CEO "AI 에이전트가 경제 재편…한국, 스테이블코인 최적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