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그멘탈, 혀 움직임으로 조작하는 웨어러블 입력장치 '마우스패드' 공개
게시2026년 7월 25일 2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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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 어그멘탈이 입안 천장에 착용하는 신개념 입력 장치 '마우스패드'를 공개했다. 혀의 미세한 움직임과 머리의 기울임을 감지해 스마트폰·태블릿·PC의 커서를 제어하며, 혀로 누르거나 공기를 빨아들이는 제스처로 클릭·드래그·스크롤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마우스패드는 두께 약 1㎜, 무게 약 10g의 초박형 구조로 블루투스로 여러 기기에 연결 가능하다. 개인별 3D 구강 스캔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연속 작동하고, 미국 시장 판매 가격은 약 200만원이다.
입안에 착용되어 외부에서 기기가 잘 보이지 않으며 대화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손이나 팔을 쓰기 어려운 장애인과 다중 작업자에게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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