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P 스톡론 규제 사각지대, 빚투 광풍 심화
게시2026년 6월 15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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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규제를 피한 개인투자자들이 P2P 스톡론으로 몰리면서 빚투 광풍이 심해지고 있다. 지난달 P2P 대출 규모는 2조1873억원으로 1월 대비 25% 증가했으며, 스톡론은 2024년 15%에서 현재 절반 수준으로 확대됐다.
P2P 스톡론은 담보 가치의 최대 3배까지 대출해주지만 DSR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금융위원회가 4일 은행 마이너스 통장 한도 축소와 신용대출 제한에 나섰지만 P2P 대출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스톡론 업체의 반대매매가 주가 급락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이미 10%를 넘는 P2P 업체 연체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며,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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