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라미레스 감독 공식 선임
게시2026년 10월 5일 1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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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배구단이 감독대행 체제를 끝내고 이사나예 라미레스 전 국가대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지난 4일 국가대표팀 임기가 만료된 직후 곧바로 KB손해보험과 계약을 체결하며 공백 없이 V-리그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라미레스 감독은 대표팀 재임 중 AVC컵 준우승, 동아시아선수권 우승, 아시아선수권 3위로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며 한국 남자배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시즌 동안은 전술 파트너 카카로토 코치와 하현용 감독대행이 일본 전지훈련 등을 통해 팀을 안정적으로 준비시켜왔다.
KB손해보험은 라미레스 감독의 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시즌 우승 도전의 적임자로 판단했다. 대한배구협회도 협회 선정 감독이 프로 구단으로 이어진 사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대를 모았다.

[공식발표] ‘국대 사령탑’ 라미레스, KB손해보험 이끈다…“탁월한 소통 능력과 지도력 가진 지도자, KB 이끌 적임자”
[오피셜]'드디어 공식 발표' 감독대행 체제 끝냈다, KB손해보험 국대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