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스토킹 범죄의 악순환
게시2026년 5월 1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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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에서 스토킹 피해자를 놓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윤기(23)는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공격하려다 실패한 후 근처 여고생 A양을 무차별로 공격해 살해하고, 이를 도우러 온 B군까지 흉기로 찔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윤기는 범행 이틀 전 스토킹 대상 여성의 집을 찾아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남역 사건(2016년), 노원구 세 모녀 사건(2021년), 신당역 사건(2022년) 등 스토킹으로 인한 여성 살해 범죄가 10년간 반복되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이 올해 10주기를 맞이하면서 여성들의 일상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사회적 연대와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 10년... 여전히 살해 당하는 한국 여성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