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격연맹 행정 실수, 최예인 세계선수권 불발
수정2026년 11월 3일 21:45
게시2026년 11월 3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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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의 온라인 등록 과정에서 저장 버튼 누락이 발생해 최예인이 카타르 도하 ISSF 세계선수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출전 기회를 잃었다. 현지 추가 등록을 시도했으나 참가 선수 명단이 이미 확정돼 무산됐다.
이번 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 3장이 걸린 종목별 예선 성격을 겸했으며, 여자 10m 공기소총은 반효진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딴 종목이다. 선발전 2위였던 최예인의 공백으로 한국은 단체전 최소 인원 3명을 채우지 못해 단체전 출전권마저 상실했다.
연맹은 담당 직원에게 경위서를 받고 업무 대기발령 조치했지만 선수 개인의 올림픽 출전권 기회 상실은 되돌릴 수 없게 됐다. 반복되는 행정 미숙에 대한 구조적 점검과 재발 방지책 마련이 요구된다.

사격 국가대표 최예인, 연맹 행정 실수로 세계선수권 출전 불발
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 탓...사격 유망주, 결국 세계선수권 출전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