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과 협상 조건으로 국제법 준수 요구
수정2026년 4월 14일 08:58
게시2026년 4월 14일 0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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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과의 종전 협상은 국제법 틀 안에서만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호르무즈해협 역봉쇄를 공식 발표한 직후 나온 입장이다.
페제슈키안은 11~12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 결렬 원인으로 미국 고위 관리들의 과도한 요구와 정치적 의지 부족을 지목했다. 실무 차원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 정치적 결단 부재가 최종 타결을 막았다는 주장이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역봉쇄 시도에 대해 세계 무역 전반의 파국을 경고하며 유럽의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 마크롱은 휴전 합의에 레바논 포함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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