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디 집업, 월세 카드·페이 결제 지원
게시2026년 11월 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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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데브디가 운영하는 집업 서비스로 월세를 신용카드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사이버 페이로 낼 수 있게 됐다. 임차인은 현금이 없어도 월세를 낼 수 있고 임대인은 연체 걱정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데브디는 2024년 말 월세 결제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AI가 임대차 계약서의 진위를 확인해 결제 대행사(PG사)가 월세를 대신 지급하는 구조를 갖췄다. 기본 수수료는 월세의 2.8%이고 KT 멤버십 할인쿠폰을 쓰면 1.8%로 낮아진다. 앱 가입자는 4만 명을 넘었고 누적 거래액은 300억 원을 돌파했다.
데브디는 2026년 매출이 10억 원을 넘어서고 올해 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월세를 결제하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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