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지역 신생 양조장들, 감미료 없는 전통주로 우리술 부활
게시2026년 3월 18일 0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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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군포·고양 지역의 신생 양조장들이 물, 쌀, 누룩만으로 빚은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다. 오산양조, 가양주작, 행주산성주가 등은 마을기업·동호회 형태로 출발해 감미료 없는 정통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오산양조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오픈주막' 행사로 지역 상생을 추진하며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이후 방문객이 4배 증가했다. 가양주작은 드라이한 맛의 수리산막걸리로 단맛 선호 시장에 역행하며 차별화했고, 행주산성주가는 생물학자 출신 대표가 과학적 양조 이론을 접목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산업화 시대 규제로 단절된 우리 전통주 문화가 신생 양조장 중심으로 부활하고 있으며, 서울 전통주 갤러리 등 소비 플랫폼 확대로 전통주의 대중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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