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규, FC서울 떠나 포르투갈 CD 나시오날 이적
게시2026년 8월 27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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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27)가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CD 나시오날로 이적한다. 송민규는 28일 포르투갈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유럽 축구 무대에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봉 삭감을 감수했다.
송민규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1 229경기에서 48골-3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FC서울에서 25경기 5골-4도움을 남겼으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국가대표 출신이다.
FC서울은 송민규와 계약할 당시 유럽 구단 영입 제의 시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번 이적으로 그 약속을 지켰다. 포르투갈 1부 리그에는 황인범, 이현주, 박시후 등과 함께 송민규를 포함해 4명의 한국 선수가 뛰게 된다.

'아름다운 이별' FC서울 공격수 송민규, 포르투갈 나시오날 이적 임박→28일 출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