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기록적 폭염, 경상남도 40도 넘어 폭염중대경보 발효
게시2026년 8월 1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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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의 낮 기온이 나흘째 40도를 넘으며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휩싸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양산, 함안, 합천, 창원, 김해, 진주, 밀양, 창녕, 의령 등 전국 곳곳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이는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 기후재난 경보다.
폭염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경기가 취소되는 이례적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인들은 제주 만장굴(기온 15도), 전주한옥마을 쿨링포그, 속초·영일대 해수욕장, 서울함 워터피크닉, 밀양 테마파크 등 다양한 피서지를 찾으며 폭염에 대처하고 있다.
물가 방문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과 지자체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안전한 피서 활동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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