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 참사 유가족, 25일 청주시청서 합동 추석 차례
게시2026년 9월 23일 14: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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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 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청주시청 안 오송 참사 시민 분향소에서 합동 추석 차례를 지낸다고 23일 밝혔다. 참사 발생 이후 네 번째 맞는 추석 합동 차례는 추모·묵념, 유가족·생존자 인사말, 위로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유가족·생존자들이 명절에도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추모 공간 마련 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합동 차례가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7월 15일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오송 참사로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유가족들은 여전히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오송 참사 희생자 네번째 추석 합동차례…25일 청주시청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