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전한길 킨텍스 대관 취소 정당성 강조
수정2026년 2월 26일 10:53
게시2026년 2월 26일 0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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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유명 강사 전한길씨의 킨텍스 대관 취소 결정을 두고 "윤 어게인은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며 3.1 정신을 오염시키는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씨 측이 당초 3.1 정신을 기리는 순수 문화공연으로 신청했으나 실제로는 정치적 집회 성격이 짙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지사는 킨텍스 운영 규정상 사회통념에 반하면 취소가 가능하다며, 불법 계엄과 내란 수괴에 반대하는 시국에 '윤 어게인'을 외치는 것은 명백히 통념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전씨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 대해서는 "허위 신고된 집회를 취소한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조치"라고 답했다.
야권을 향해서는 "윤 어게인 외치는 우리 사회의 악의 뿌리가 아닌, 합리적이고 멀쩡한 분이 야당 후보로 나왔으면 한다"며 유승민 전 의원을 경쟁 후보로 꼽았다. 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결심을 굳혀가는 중"이라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동연 경기지사 “전한길 행사 취소 정당”
김동연 "尹어게인은 우리 사회 악의 뿌리"...전한길 대관 취소 "당연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