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물가 급등에 대형마트 할인 행사 소비자 몰려
게시2026년 3월 28일 14: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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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과 가축 전염병으로 식품 물가가 연일 오르면서 대형마트 할인 행사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메가통큰' 행사를 진행 중이며 한우·계란·딸기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있고,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는 3월 고객 수가 일반 주 대비 60% 증가했다.
한우 안심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상승했으며 계란도 5.9%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전년 대비 4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도 60건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축산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산란계 사육시설 추가 확보와 계란 공급량 10% 증대를 목표로 하며, 수입 소고기 의존도 다변화와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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