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고령층 디지털 포용의 모범 사례
게시2026년 7월 30일 20: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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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서 운영 중인 약 120곳의 스마트경로당은 AI 아바타 치매 진단, 비접촉식 스마트 헬스케어, 키오스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식당 키오스크 조작법부터 모바일 금융, AI 기기 활용법까지 실생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문해력을 키워준다. 처음 스마트 기기를 두려워하던 어르신들이 반복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심리적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은 디지털 보조강사나 생활안내원으로 활약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이 더욱 확산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기고]“기술 발전의 그림자 없도록…스마트경로당 등 디지털 사업 확산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