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7월 근원 CPI 2.5%, 9월 금리인상 확률 36%로 하락
수정2026년 8월 12일 23:16
게시2026년 8월 12일 2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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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근원 CPI가 전년 대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올라 6월(3.5%)보다 둔화했다.
에너지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 감소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긴축 명분이 약화됐다. 물가와 고용 동시 둔화가 통화정책 전환 신호로 해석됐다.
CME 페드워치에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은 47.8%에서 36.1%로 급락했다. 다만 8월 CPI까지 같은 흐름이 이어져야 인하 전환을 확신할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됐다.

美 7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기준금리 인상 명분 약해졌다"
美 7월 CPI에 시장 안도…"금리인상 가능성 36%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