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바가지 요금·불공정 판매 행위 단속 센터 개설
게시2026년 4월 12일 1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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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12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안정으로 인한 부당한 가격 인상을 우려해 바가지 요금과 불공정 판매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3일부터 바가지 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 센터를 열고 상황 종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신고는 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 전화 '1330', 국민신문고,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메뉴판 사진,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부당 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 바가지 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 센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