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부산 중등교사 선발 대폭 축소
수정2026년 9월 30일 10:35
게시2026년 9월 30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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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을 각각 694명, 471명으로 확정했다. 서울은 전년 대비 306명, 부산은 234명 줄어 두 지역 모두 감소 폭이 30~40%대에 달한다.
감소는 학령인구 축소에 따른 정원 조정 기조가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은 일반 중등교사 선발에서 감소가 집중됐고, 부산도 공립 교사 비중이 크게 줄었다. 두 지역 모두 국립·사립학교 선발을 별도로 진행하며 원서 접수와 시험 일정은 동일하게 맞춰졌다.
교원 임용 규모 축소가 장기화될 경우 예비 교사들의 진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정원 정책이 향후에도 지속될지 관측이 필요하다.

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교사 471명 선발
서울 공립 중등교사 694명 선발… 1년 새 30.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