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 AI 데이터센터 신사업 추진
게시2026년 6월 15일 15: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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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이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제4차 그룹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철강 시황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한 유망 사업 발굴과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동국제강그룹은 인천과 충남 당진 제철소 유휴 부지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 중이며, 엘리스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동국제강은 데이터센터의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특수 강재 '디-메가빔'을 출시했고, 동국씨엠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중심으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했다.
본업 철강에서는 고부가가치 강재 수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며, 2026~2027년 주당 최소 400원 배당과 잉여현금흐름의 30% 배당을 추진한다. 동국제강그룹은 32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로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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