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저출생 시대, 돌잔치 장소 한옥으로 변화

게시2026년 8월 2일 06: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텔 연회장에서 수십 명을 초대하던 돌잔치가 소규모 가족 행사로 변모하면서 한옥이 새로운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명월관의 올해 상반기 돌잔치 이용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으며, 한국의집·삼청각·메이필드호텔 봉래헌 등도 가족 행사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저출생으로 자녀 한 명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현상과 부모·양가 조부모·친척이 함께 지출하는 '텐포켓' 문화가 확산했다. 과거 하객 수와 교통·식사 가격을 우선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외부 공간·자연광·촬영 배경·동선 분리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하객 줄이는 대신 1인당 식사비·의상·사진 촬영·공간 장식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추세다.

한옥 공간은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고 수용 인원이 제한적이며 이용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출생아 감소로 돌잔치 시장 자체는 축소되겠지만 소규모 프리미엄 행사 시장은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한옥 돌잔치 명소 '명월관 별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