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K-컬처, 세계를 잇는 새로운 문법' 주제로 2026 한국포럼 개최
게시2026년 4월 28일 11: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일보는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2026 한국포럼'을 개최한다. K-팝·드라마·영화를 넘어 음식·패션·관광 등이 세계 라이프스타일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으나, 글로벌 플랫폼 의존과 문화 주도권 퇴색이 우려되고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타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장호기 TEO 프로듀서, 김성수 영화감독 등이 K-팝·K-예능·K-무비의 진화를 논의한다. 최영갑 농심 면마케팅실장은 K-푸드 확장 전략을,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은 K-뮤지컬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강제규 영화감독과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등이 K-콘텐츠의 플랫폼 종속 탈피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창작자·산업·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한다.

K-컬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한국포럼에서 진단합니다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