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8개사 상폐, 추가 10여개사 위기

게시2026년 9월 25일 11:2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는 코이즈·원풍물산·신라에스지·케이엠제약·골드앤에스·수성웹툰·에이에프더블류·세진티에스 등 8개사다. 당국은 올 초 코스닥 상장유지 시총 기준을 기존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7월부터 200억원으로 재차 강화했다.

30거래일 연속 시총 200억원 미달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기준 미충족 시 상폐가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올 하반기 시총 기준 강화로 코스닥에서만 50개사 내외가 상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내달 중순이면 150억∼200억원 사이 상장사 십수개가 추가로 위기에 처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흑자 기업의 상폐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일부 조건 충족 시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으나, 코넥스가 투자자 관심이 낮아 실질적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 폐지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