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화업계 구조조정, 재취업률 55%대 그쳐
수정2026년 11월 1일 18:47
게시2026년 11월 1일 1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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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석유화학업종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잃은 5만9300명 중 재취업자는 3만2900명으로 55.5%에 머물렀다. 나머지 2만6400명은 재취업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석화기업 9곳의 고용보험 가입자도 2024년 말 3만1661명에서 2026년 8월 2만7303명으로 13.8% 줄었다.
롯데케미칼 27.2%, SK지오센트릭 20.1%, 여천NCC 17.7%로 감소폭이 컸다. 여수·서산·울산 등 석화 거점지역의 가입자도 동반 감소했다. 정부는 하반기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재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석화 '고용한파' … 근로자 55%만 재취업
[단독] 석화 구조조정 한파에...근로자 55%만 재취업